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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이후로 손을 놔버린 음악을 요즘 다시금 잡아 보고자 했지만, 툴사용법만 알고 샘플을 고르거나 악기를 고르거나 비트를 만들거나 하던 감각은 모두 무뎌져 버려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맘으로 첫출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힙합의 첫걸음인 샘플링을 위해 다시 ACID Pro 에 손을 댓습니다. 


역시나 아무런 감각이 없는 그저 그런 비트를 찍어내고 있네요. 

계속 찍다가 보면 뭔가 예전의 감을 찾아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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